아웃소싱은 쉽게 말해서....
사람을 뽑는 중간 역활을 하는 회사입니다.
요세는 사람뽑는 구조가 거진 취업자 - 아웃소싱 - 고용하는 회사
저런 분류로 나누어 있습니다.
아웃소싱이 생기기전에는 취업자과 회사 고용인이 직접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깐... 정직원을 회사 측에서는 고용을 줄이면서
계약직원으로 뽑고, 수습기간을 기본 짧게는 1~2년 이더군요..
더구나 회사측에서는 아웃소싱(중계인)을 많이 이용해서 정식직원을 줄이는 형태로 많이 나가기때문에....
저런것도 어찌보면 안좋은듯합니다. 아웃소싱에 몸담고선
저기에서 운이 좋으면 정직원으로 전화이 되는 회사도 간혹있긴한데...
요센 많지가 않기때문에 만약에 아웃소싱 업체로 들어가더라도...
계약 만료되면 자동으로 퇴사를 해야하는것이 우리나라에 현실...
이런거 보면은 아웃소싱(중개인)도 사람한명 소개시켜주고,
그에 대한 일부 금액을 기업체에게 받는것도 보면 아웃소싱(중개인)도
자기네들 이윤을 창출해야하기때문이라고 보지만...
취업자 입장에서는 일은 계속하고 싶은데 계약 만료기간이 지나고,
그 회사에서 그 사람을 안쓰고 싶다면은 자동으로 퇴사해야하니깐...
이것도 실업자를 크게 만드는 형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무리 아웃소싱(중개인)이 전화로 무조건 사람들 끓어모여서
면접보러 오라고 하는것도 저도 처음에는 몰랐지만...
그런것도 다 성과급 받는것이 있더군요...
일할사람은 1명뽑지만... 4~5명 지원자가 있더라도... 다 인원수만큼 수수료를 기업체에서
싼 가격에 아웃소싱(중개인)고용자들에게(아웃소싱 인사담당자)수수료를 띄어주는 형식이니...
어찌보면 아무리 자기 능력이 학력 엄청 좋고 자격증 만빵으로 있어도
대학교 4년제 졸업생까지 아웃소싱(중개인)을 거치는 현실이니....
취업자들에게는 아웃소싱이 썩 좋게 와 닿지는 않다고 저는 봅니다.
하지만.. 아웃소싱도 중개인이니 중개인 탓도 그렇다고 보네요...
확실한 문제는 기업체 인사문제가 있겠죠? 기업체에서 직접 정식직원을 많이 뽑아야
취업자들과 기업체들이 융화하면 서로 같이 커가면서 실업률도 확실히 줄어들꺼 같은데...
제 시각에는 별로 기업체들이 아웃소싱을 이용을 하고,
계약 만료 기간되면 그 사람 안쓰고, 이런 것보면 너무나도 취업자에겐 화가나네요.
우리 취업자들이 먹다 남은 껌도 아니고... 1~2년하고 안쓸껄... 꼭 이런식으로 취업자들을
고용해야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 생각으로는....
제가 아는 아웃소싱을 말해드렸으니.... 그냥 참고삼아 알고 계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